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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 불닭 BXT팀 | 연매출 1조원 '불닭볶음면' 미국 시장 진출 스토리

2025.01.10

삼양-불닭-링글-후기

식품 기업의 디지털 변신, 불닭 BXT팀의 성장기



🐔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불닭, 그 비결은?

안녕하세요, 링글 팀입니다!


오늘은 링글과 함께 글로벌 진출 역량을 키우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 BXT 팀을 만나보았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아래 3가지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 전통적인 식품 대기업이 테크 기반의 불닭 BXT 팀을 조직한 이유

✅ 불닭 BXT 팀이 느낀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과의 차이점

✅ 불닭 BXT 팀이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링글을 선택한 이유



안녕하세요, 자기소개와 팀 소개 부탁 드립니다.



(왼쪽부터 김환희, 장영수 매니저)


: 안녕하세요, 삼양 식품 불닭 BXT팀 김환희 매니저입니다. 저는 기획 및 오퍼레이션 업무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삼양 식품 불닭 BXT팀 장영수 매니저입니다. 저는 개발 업무를 주로 맡고 있습니다.


저희 팀은 삼양 식품의 시그니처 메뉴인 ‘불닭볶음면’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조직된 팀입니다. ‘BXT’는 ‘Brand Experience with Technology’의 줄임말인데요. 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기술과 경험을 접목해 불닭 브랜드가 미국 등 해외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식품기업에서 디지털 혁신을 통해 신성장을 모색하시는 점이 인상 깊습니다. BXT팀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있나요?


: 저희가 신사업 팀이다 보니 신메뉴를 만든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웃음)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저희가 가진 기술력을 활용해서 불닭 브랜드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모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전통적인 식품 사업을 생각해 보시면 유통의 힘이 컸어요. 예를 들어, 식품 제조사는 월마트가 불러주는 수량대로 물량을 제공하고, 부족하다고 하면 더 보내주는 식으로 운영하곤 했는데요. 코카콜라의 경우에는 자사 앱이 있거든요? 자사 앱을 통해서 쿠폰을 뿌린다거나 이벤트를 열면 소비자들과 더욱 직접적으로 맞닿을 수 있어서 매출이나 브랜딩 관점에서 좋은 점이 많아요. 불닭도 이러한 디지털라이징 영역에 도전하고자 준비 중입니다.



신사업 팀이다 보니 BXT 팀원들 모두 성장을 중요하게 여기실 것 같은데요. 두 분이 최근 가장 성장했다고 느꼈던 경험을 나눠주실 수 있을까요?


: 사실 저는 연차가 1년이 되지 않은 주니어라서 엄청나게 큰 임팩트를 낸 경험은 많지 않은데요. 그래도 한 가지 꼽자면, 최근 사내에서 진행했던 ‘마음 풍선’ 프로젝트를 말씀드리고 싶어요. ‘마음 풍선’ 프로젝트는 서로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 서비스인데요, 목표 사용자 수 KPI를 200% 초과 달성했어요. 저는 프로젝트에서 전체적인 스토리보드 기획부터 운영을 총괄했습니다. 팀원 두 분과 함께 약 한 달 동안 준비해서 5일 정도 배포했는데 많은 직원 분들께 호평을 들어 뿌듯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 저는 경력이 6~7년 정도 된 개발자입니다. 초기 스타트업에서 아이디어에서 실제 제품까지 구현해 내는 ‘제로 투 원’ 프로세스를 남들보다 더 많이 했고, 그것이 제 강점이라고 어렴풋이 알고만 있었는데요.


최근에 지인을 통해서 알게 된 스타트업 팀을 컨설팅하면서 ‘아, 내가 성장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그 팀이 가지고 있던 가장 큰 문제는 ‘제품 출시가 잘 안된다’는 점이었는데요. 제가 같이 디자인 툴이나 개발된 것들을 보는데 말해줄 것들이 되게 많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제품 첫 단계에는 이렇게 해야 한다든지, 팀이 놓친 디테일한 부분까지 조언해 주면서 ‘내가 나름 철학을 가지고 일하고 있구나’라는 것도 많이 느낄 수 있어서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 저희뿐만 아니라 팀 전반적으로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디지털 프로덕트를 만들어 본 경험이 있거나, 테크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온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복장도 자유로운 편이고, 영어 호칭을 부르다 보니 서로 부담 없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미국 시장 공략을 위한 고군분투 도전기



불닭의 글로벌 팬덤을 바탕으로 미국 시장 진출에 도전 중이신데요. 실무에서 느껴지는 미국 시장과 한국 시장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 미국 시장은 ‘환경’이 너무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요. 예를 들어서, 한국에서 불닭볶음면이 갑자기 먹고 싶어지면 편의점에서 사 먹으면 돼요. 하지만 미국은 완전히 달라요. 뉴욕이나 LA 중심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면 차를 타고 큰 마트에 도착해야 불닭볶음면을 볼 수 있거든요. 지금 불닭의 경우는 재고 소진이 빨리 되는 편이라 소비자들이 먹고 싶어도 못 먹는 상황이 많이 벌어지고 있어요. 이러한 환경적 차이를 극복하고자 저희 팀에서 DTC(Direct to Consumer) 서비스를 통해 사람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게끔 노력 중이기도 하고요.


: 저는 일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있다고 느꼈어요. 최근에 미국 출장을 갔는데, 여러 에이전시와 만나는 과정에서 한국과는 ‘정반대’의 업무 스타일을 경험했거든요.


예를 들어, 한국에서 어떤 기업이 페스티벌에 참여한다면 통일된 규격이 있어요. ‘이 부스는 몇 평이고, 며칠 동안 사용하면 얼마입니다’라고 에이전시 측에서 보통 말해주시거든요. 그런데 미국은 오히려 역으로 ‘너희가 이 페스티벌에 얼마 정도의 예산을 쓸 수 있겠어?’라고 묻더라고요. 그래서 예산을 말씀드리면 그것을 기반으로 에이전시 측에서 최적화해서 부스를 세팅해 주시는 경험을 해 봤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이 방식이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스타일이 낯설기도 하고, ‘잘 모르면 속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오히려 반대로, 한국 방식이 획일화되어 있는 것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 에이전시는 부스를 하겠다고 하더라도, 부스가 아닌 다른 액션을 제시하기도 하고 자유도나 접근법이 정반대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이 굉장히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실무를 하다 보니 ‘영어가 중요하다’고 더욱 느끼게 되었는데요. 에이전시와 미팅이나 현지 조사 단계에서 자유롭게 의사소통하기 위해서는 프로페셔널한 영어를 구사할 수 있어야 하는 거죠. 깊게 보면, 미국 사용자를 이해하기 위해서도 언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영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미국인의 사고방식이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어순이나 주소 체계만 봐도 한국과는 정반대니까요!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 중에서도 링글 도입을 결정하시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 처음 링글을 알게 된 건 저희 팀장님의 소개 때문이었어요. 어느 날 단체 채팅방에 갑자기 링글 프로모션 페이지 링크를 올리시면서 저한테 한번 추진해 보라고 맡겨주셨거든요. (웃음)


팀장님의 추천도 중요했지만, 진짜 링글 수업을 도입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이후였어요. 링글 팀에서 감사하게 저희 팀원 중 절반 정도 무료로 체험을 해 볼 수 있게 수업권을 주셨는데요. 체험 수업 이후에 저희 팀원들 사이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단 한 건도 나오지 않아서 만족스럽게 링글을 시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저는 링글 체험 수업 이후에 생각이 바뀐 케이스인데요. 사실 수업을 해보기 전까지는 귀찮기도 하고, 별로 하고 싶다는 마음이 없었어요. 그래도 어쨌든 무료니까 해 봐야지 하고 했는데, 수업을 하고 나서 확실히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링글 닥스에서 내가 틀린 점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튜터들이 고쳐주는 표현들이 너무 마음에 들었거든요.


수업 초반에는 뭔가 길게 말해야 할 것 같고, 나를 테스트하는 거니까 잘 말해야 할 것 같다는 부담감도 있었어요. 그런데 링글 수업에는 다른 분들이 쓰신 답변도 볼 수 있는데, 다른 분들이 담백하게 쓰신 답변들을 참고하면서 수업에 대한 심리적인 부담감을 낮출 수 있었던 것 같아요.


: 덧붙이자면 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서면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부분은 바로 전화주셔서 설명해 주신 점도 인상 깊었고요. 제가 살짝 질문이 많은 편인데, 저의 질문들에 답변을 잘해주셔서 빠르게 도입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 영어 좀 늘었네’ 라고 느끼신 순간이 있다면요?


: 조금 더 어려운 영어에 도전하려고 노력할 때 성장을 느끼는 것 같아요. 저는 영어를 할 때, 뭔가 틀리고 싶지 않아서 짧게 짧게 말하려는 경향이 있었어요. 그리고 어려운 단어는 굳이 생각하지 않는 습관도 있었고요.


이런 점을 바꾸려고 저는 링글 수업 모드 중에 ‘바로 고쳐주기’ 모드를 선택했어요. 예를 들어서, 제가 만약 ‘휴학’이라는 단어를 말하고 싶은데 그 단어를 몰랐어요. 그래서 ‘Breaking’ 이런 얘기를 하니까 튜터가 바로 ‘Gap year’라고 말해주더라고요. 이렇게 바로바로 짚어주니까 제가 그 단어를 빨리 습득할 수도 있었고, 영어 단어를 더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아요. 영어를 대할 때도 가볍게만 하는 게 아니라, ‘더 어려운 문장도 구사해봐야지’하는 생각을 할 때 이전과는 달라졌다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 저는 ‘필러 워드’(filler word)가 줄었을 때 영어가 좀 늘었다고 느꼈어요. 링글 수업을 처음 할 때, 연결 단어인 ‘and’, ‘so’를 너무 많이 써서 5분 동안 한 문장을 말 한 적이 있어요 (웃음) 그런 기적 아닌 기적이 몇 번 발생하고 스스로 깜짝 놀랐고요. 이후로는 ‘for example’이나 ‘however’같은 살짝 고급스러운 단어를 쓴다거나 너무 많이 문장을 연결하지 않으려고 의식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초반보다는 이제 5분에 그래도 한 두세 문장 정도는 말하는 것 같아요. 벌써 2배, 3배 성장한 것 같습니다. (웃음)



글로벌 커리어 성장을 위한 도약기




향후 두 분의 커리어 목표는 무엇일까요?


: 미국 시장을 제대로 공략해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동안 만들었던 제품들도 글로벌을 지향한다고 했지만, 일본이나 대만과 같은 아시아 시장 혹은 남미 시장까지만 진출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링글로 영어를 더 익숙하게 만든 후 미국 사용자들을 만족시키는 프로덕트를 만들어 보는 것이 목표입니다. 불닭 BXT팀에 들어온 이유도 이와 맞물려 있어요.


: 단기적인 목표는 ‘파파고 안 쓰기’입니다. 저희 팀은 협업 메신저 툴로 ‘슬랙’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공식 업무는 모두 영어로 진행해야 하는 룰이 있어요. 가끔은 긴 영어 문서를 보면 답답하고 턱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빨리빨리 봐야 하는 상황이 되면 ‘번역’ 기능을 켜서 읽거나 파파고를 쓰는 경우가 있었는데요. 영어 실력을 키우면 한국어 읽듯이 자연스럽게 읽을 수 있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일의 효율도 늘어나고 개인적인 커리어 성장도 빨라질 것 같아요.



이를 위해서 앞으로 더 집중하고 싶으신 영역이 있다면요?


: 영어 실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하면, 미국에서 한두 달 동안 혼자서 살아가는 경험을 하면 정말 빨리 늘 것 같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쉽지 않기 때문에 링글을 하고 있는 것이기도 한데요. 개인적으로는 영어에 노출을 압축적으로 많이 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자주, 꾸준히 하는 것에 우선 집중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한 아이디어 중 하나는 ‘링글톤’인데요, 해커톤처럼 10시간 동안 링글 수업을 계속 듣는 거예요. 처음과 끝에 변화를 측정해 보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해요. (웃음)


: 제 목표는 생각을 영어로 하는 것이에요. 그 다음은 꿈을 영어로 꾸는 것이고요. 링글을 통해 일상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현지인과의 대화를 통해 영어가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게 가장 좋았어요. 영어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자주 노출될수록 영어 실력도 늘 뿐만 아니라 사고 체계도 유연해지는 것 같아요. 링글을 꾸준히 하면 생각을 영어로 하게 될지도? (웃음)



나에게 영어, 그리고 링글이란?


: 저에게 영어는 세계로 향하는 ‘창구’ 같아요.


제가 홍콩 여행에서 여권을 잃어버린 적이 있는데요. 홍콩 분들이 영어를 거의 못하시고, 광둥어만 하시더라고요. 저는 홍콩은 영어를 잘한다고 생각하고 갔는데, 소통이 안 되니까 그 늦은 밤에 정말 외롭고 무서웠어요.


다행히 영어가 조금 통해서 따로 조사를 받으러 갔는데 너무 억울하니까 저의 상황을 영어로 열심히 얘기했어요. 그러니까 조사하시던 분도 제가 선량한 시민이라는 걸 바로 아시는 거예요. 그 때 ‘내가 여기서 영어를 못 했으면 어떻게 됐을까?’를 생각하면 아찔하더라고요.


사실 저는 번역기가 있는 핸드폰도 있고, 필요한 것들은 다 가지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위급한 상황에서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어느 나라를 가도 영어는 거의 다 사용하잖아요. 영어가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여행할 때 절실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저에게 링글은 ‘창문’ 같아요.


링글 수업은 보통 노트북이나 컴퓨터로 하다 보니까 수업 화면이 벽과 맞닿은 경우가 많잖아요. 그런데 이걸 다르게 생각해 보면 벽이 아니라 창문으로도 볼 수 있는 거죠. 멀지만 가까운 창문 같은 느낌이랄까요? 벽으로는 밖을 볼 수 없는데, 링글이라는 창문을 통해 세계 반대편에 있는 사람과도 만날 수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말도 할 수 있고, 다른 세상도 볼 수 있고요. 링글을 통해 더 멀리 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창문’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팀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 일단 써보고 변화를 느껴보라고 권하고 싶어요. 필요할 때 바로바로 예약해서 이용 할 수 있고 튜터분들의 진정성 있는 태도와 수업 퀄리티를 경험해 보면 ‘다른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는 다르구나’를 확실히 느낄 수 있거든요. 사후 분석과 실력 변화 트래킹까지 볼 수 있는 것도 좋은 동기부여가 되어 꾸준히 수업을 듣게 되는 점도 너무 좋아요.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팀, 비즈니스 영어가 필수인 팀들은 링글을 꼭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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