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콤과 제일기획의 카피라이터를 거쳐, 현재 글로벌 독립 광고 대행사 와이든+케네디 도쿄에서 시니어 카피라이터로 재직 중입니다. 삼성전자, 나이키, HP OMEN, 넷플릭스, G-SHOCK 등 다양한 브랜드의 광고 캠페인을 제작하였고, 제작한 다수의 캠페인이 대한민국 광고대상 및 스파이크 아시아, D&AD 등에서 수상했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 업무 외에도 웹매거진 ‘인디포스트’와 광고 정기간행물인 ‘AD-Z 광고계 동향’에 광고, TV, 영화 관련 칼럼을 연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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