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글후기] 외국계 직장인들이 느낀 링글 시스템의 효과
2024.09.13

오늘은 ‘영어 쓸 일 많은’ 외국계 직장인 두 분의 링글 후기를 가져왔습니다. 바쁜 일상에도 영어 공부를 놓지 않게끔 도와준 링글만의 시스템은 무엇일까요? 아래 글을 통해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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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인에게 딱 좋은, 효율적인 영어공부법
주눅들고 두려움이 있었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IT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고 있는 장윤영이라고 합니다. 링글은 4개월 정도 수강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APAC에서 영어로 강의해야 되는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저희 회사는 외국에서 공부하고 온 사람들도 많고 한국계 미국인도 많거든요. 그들과 비교될 때 제가 약간 주눅이 들기도 하고, ‘아, 내가 강의하는 게 맞나?’ 이런 두려움이 있을 때가 있었어요. 대학 때부터 학원도 다니고 ‘T’ 모임 활동도 해보고 적극적으로 열심히 참여했으나 누군가가 교정을 해 준다든지 내 표현이 이상하면 이상하다고 이야기를 해 준다든지. 그런 것들이 좀 부족했어요. 전화 영어 같은 경우에는 실시간으로 교정이 되지 않는 불편함이 있었어요. 선생님이 물론 메모를 하고 끝나고 나서 피드백을 주시긴 하지만 그걸 100% 다 기억해서 피드백을 주시진 않으시더라고요.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사람에게.
링글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과 함께 구글(링글) 닥스 화면을 보면서 내가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고 의미는 전달되는데 조금 더 고쳐주면 더 고급스럽게 들릴 수 있는 중요한 것들을 한 문장이 끝나자마자 강사님께서 얘기를 해 주시니까 만약에 다 타이핑을 못 하신다고 하더라도 메모를 해 놨다가 나중에 다시 피드백 리포트에 넣어 주시니까 정말 꼼꼼하게 빠짐 없이 피드백을 해 주시더라고요. 링글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 싶은 사람한테 권하고 싶어요. 영어 학습은 계단과 같아요. 그런데 그 계단이 실력이 올라갈수록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데 시간이 아주 많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길고 지루하고 힘든 과정을 링글이 조금이라도 더 빨리 당겨주는 그런 역할을 하는 시스템이 아닌가 싶습니다.
제 값하는 영어 회화, 링글
한 번의 수업도 허투루 안 하게 돼요.
안녕하세요! 글로벌 광고회사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하고 있는 김종무입니다. 링글의 가장 큰 장점은 엄청난 인풋이 필요하다는 거? 그걸 하게 한다는 것. 그게 가장 큰 거 같아요. 다 큰 성인인데 “이거 해!”하는 것도 웃기긴 한데 프로그래밍을 되게 교묘하게 해 놓으셔서 (웃음) 공부하게 하는 것 같아요. 전 되게 만족하고 있고요. 학원 같은 데 가던 예습이나 복습을 시키면 잘 안 하잖아요. 예습해 오세요! 하면 안 하고 숙제 해오라고 하면 안 하고.
근데 링글 수업은 공부 하지 않으면 수업 자세가 진행이 안 되게 프로그래밍 되어 있는 것 같거든요. 제가 느끼기에는. 수업을 들으려면 예습도 막 해야 하고 수업 하나를 들을 때 그냥 듣는 게 아니라 교재 어떤 토픽들이 있는지 고르고 관련 기사들도 교재에 있으니까 봐야 하고 클립들 뭐 있는지 보고 유튜브 자막 켜놓고 계속 본단 말이에요.
그럼, 시간이 금방금방 가는 것 같아요. 그 시간이 긴 시간이라고 생각이 들진 않더라고요. 공부하면서 미리 예습하게 되는 거죠. 한 번 수업을 하더라도 허투루 하게 안 돼요. 왜냐하면 그거 하나하나가 제 돈이잖아요. 제 소중한 것이기 때문에 수업 하나를 이렇게 신청하기 전에 자동으로 이렇게 준비를 많이 하게 되죠. 수업을 그냥 받을 수도 있는데 그렇게 안 되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약간 공부를 누군가 하게 하는 그런 효과가 좀 더 있는 것 같아요.
링글팀이 준비한 비즈니스 전문 웨비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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