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HTML5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할 수 없이 JScript를 써서 몇몇 요소가 제대로 보이도록 구현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귀하의 브라우저에선 스크립트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이 페이지가 제대로 표시되려면 스크립트 기능을 켜주셔야만 합니다.
ringle-logo
ringle-logo
목록으로 돌아가기
고객 후기
개인

링글러가 직접 말하는 링글 후기

2023.11.03

링글 고객이 전하는 링글 이야기.


💡 링글의 인터뷰 광고 정말 많이 보셨죠?

링글은 5년전인 2018년부터 고객분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고객들의 목소리를 담아 광고 및 컨텐츠 등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링글이 인터뷰 광고를 열심히 찍는 이유!
그리고 광고 모델이 아닌 실제 링글러들과 함께 협업하는 이유에 대해 전해보려 합니다.



링글팀은 고객들을 만나러 보스턴, 뉴욕,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일본 등 어디든 직접 찾아가서 촬영을 해왔었는데요. 심지어 올해 creative팀이 생기기 전까진 링글팀 1-2명이 핸드폰 카메라 2개를 들고 무작정 가서 찍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링글 고객과 촬영중인 링글팀



사실 광고 업계에는 일종의 불문율인 3B의 법칙이 존재하는데요. 들어보셨을 수도 있지만 바로 3B입니다. 3B는 Baby (아기), Beauty (미인), Beast (동물)의 앞 글자를 딴 용어로 3B 중에 하나는 들어가야 광고 효율이 좋다는 것인데요. 링글의 인터뷰는 보셨겠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이 법칙을 당연히 알고있음에도 활용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성과가 너무 잘나와서? 다른 광고를 만들 리소스가 없어서?

바로 진정성을 위해서입니다.


광고의 비주얼, 성과보다도 링글의 진정성 있는 메세지를 담는 것에 집중하기 위해서인데요. 링글이라는 프로덕트는 실제 사용해보지 않으면 느낄 수 없는 세부적인 디테일들과 장점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기에 광고 모델을 섭외하여 촬영하는 것과,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설명하는 것과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2018년부터 항상 링글러들과 진행을 하고 있고, 덕분에 실제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받았는지, 타사 제품을 사용할때와 어떤 미묘한 차이들이 있는지 진심이 담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국에서 촬영했던 링글 고객 인터뷰 썸네일.






그렇다면 고객들이 직접 말한 미묘한 차이점은 무엇이었을지
이번에 서울에서 촬영한 링글 고객 4분의 실제 인터뷰로 만나보세요!




Q. 링글을 사용하며 느낀 차별점이 무엇인가요?


링글 고객 김지윤님 촬영모습.


김지윤님

N사 클라우드 전략 기획

➡️


사실 링글을 19년도에 처음 이용했는데 오랜만에 들어가 보니까 새삼 링글이 엄청 발전했더라고요. 전화 영어나 다른 화상영어 플랫폼을 많이 이용해 봤는데 제 영어 실력은 그대로인데 그동안 나는 뭐 했지 이런 생각도 들었고 링글이 하라는 대로만 빨리 할 껄이라는 생각을 몇 번 한 적이 있습니다.


링글 튜터들이랑 얘기를 하면 원어민이랑 얘기를 하는 거니까 처음에는 많이 긴장을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이렇게 너무 많은 문장을 암기해서 얘기하는 버릇이 생겼던 것 같고 튜터가 제가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 “ 너랑 대화하는 느낌이 들지가 않는 것 같아.” 하면서 “너가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으면 네가 아무렇게나 말해도 내가 다 이해할 수 있으니까 영어를 틀려도 되고 아무렇게나 말해도 된다. 편하게 막 뱉고 나랑 너랑 대화를 했으면 좋겠다.” 그 말을 듣고 되게 아차 하면서 그래 내가 영어를 못하는 건 당연하고, 원어민은 내가 어떻게 말을 해도 다 알아들을 테니까 편하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몇 번씩 아무 말을 뱉어도 모든 튜터들이 다 찰떡같이 알아듣고 고쳐주는 모습을 보고 그 이후로는 확실히 마구마구 뱉는 습관이 생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 마음이 편해지니까 훨씬 재밌기도 하고 그러면서 수업 횟수가 늘어가고 또 영어를 쓰는 시간이 늘어가니까 미국 드라마를 본다든지 또 제 짜투리 시간에도 계속 영어 공부를 하면서 영어로 리서치해서 영어가 가득한 화면이 나와도 전혀 뭐 답답하거나 어떻게 읽어야 되지 이런 마음이 없이 이렇게 술술 읽히더라고요.


그래서 링글을 한 이후로 물론 제가 100% 영어를 너무 잘한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즘은 영어가 제 앞에 나타나면 신나는 편이에요. 드디어 내가 공부해왔던 걸 써먹을 수 있는 기회가 또 왔구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 링글 덕에 영어 자신감이 커진게 가장 큰 것 같습니다.




링글 고객 노경모님 촬영 모습.


노경모님

코스메틱 글로벌 마케터

➡️ 


한 3~4년 정도를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영어 프로그램을 많이 했었는데요. 레벨 테스트를 할 때는 약간 네이티브 선생님들이 오셔서 정말 영어 공부를 잘 하였는데 막상 수업을 하다 보면 그 비영어권 출신 선생님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링글은 좀 달랐는데요. 실제로 선생님들이 미국이나 영국에 잘 알려진 출신 학교 선생님들이 많이 계셨고 실제로 네이티브 영어만 평생 써오셨고 퀄리티가 남달랐던 그런 장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무의식 적에 썼던 실수들을 많이 잡아주시면서 실제 네이티브 관점에서는 이렇게 영어로 표현한다라고 많이 말씀을 주셨기 때문에 제 스스로도 영어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고, 과거에 나는 이렇게 말을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말을 하고 있구나 싶어서 제 스스로의 영어에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 경험하셨을 거예요. 업무를 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발령이 날 수도 있고 또 새로운 업무 기회가 있는데 그때 영어를 안 했기 때문에 발목을 잡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사실 영어를 오늘 한다고 내일 당장 늘지는 않기 때문에 평소에 꾸준하게 영어 공부를 하다 보면요. 내가 하고 있는 업무를 연장선상에서 조금 더 글로벌 확장 기회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영어는 정말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Q. 링글을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링글 고객 전형님 촬영 모습.


전현영님

해외영업 업무

➡️


비즈니스 영어는 이제 특히나 계속 공부하지 않으면 매번 같은 말만 반복하게 됩니다. 발전이 없는 거죠.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영어로 모르는 표현은 일단 한글로 적고 챗GPT 같은 걸로 번역을 하고 이 문장을 이 상황에서 사용해도 될까라고 튜터한테 물어보면 튜터는 이게 맞는데 사실 이게 더 좋은 문장이 있어라고 실제 원어민이 쓰는 문장을 바꿔주죠. 진짜 거의 하루에 4~5개씩 수업을 듣기 시작했어요.


또, 링글은 교재의 깊이가 다른데요. 링글에서 비즈니스용으로 많이 내고 있는 교재가 있어요. 교재는 이메일을 어떻게 작성하는지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은 어떻게 하는지를 얘기를 해주는 거고 경영학 비즈니스 케이스를 얘기를 해줘서 사업 전략은 이런 식으로 하는 거다. 교재를 읽다 보면 상식도 쌓이는 게 있거든요.




링글 고객 여의진님 촬영 모습.


여의진님

대학생

➡️


링글이 좋았던게 제가 아무리 이상하게 말해도 다 잘 알아듣고 친절하게 바꿔주고, 교과서 기반으로 외국어나 문법을 외우는게 아니라서 부담없이 수업을 신청해서 대화한다는 생각으로 하니까 재미있더라구요.


진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듯이 너가 다니는 학교는 어때? 한국 대학 생활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하고 제가 지금 있는 학교 출신 튜터를 만나서 학교 이야기도 하기도 했어요. 사실 전화영어도 꽤 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하고 싶은 이런 이야기들을 나누는건 불가능하기도 하고 어플 같은 것도 해봤는데 뭔가 한번 쓰고 다시 잘 안 열게 되더라구요.


계속 수업을 듣다보니까 점점 자신감이 붙어서 교환학생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교환 학생 대표도 하고, 학교 소셜 어카운트도 관리하고, 국제처 사람들이랑 일도 해보고 그 기반을 링글로 다졌어요. 방학 전에 커리어 페어도 참가했거든요. 그 때 미국에서 일을 하려면 레쥬메랑 커버레터를 준비해야한다는 걸 알게되고 바로 다음 수업에서 튜터랑 같이 레쥬메랑 커버레터를 만들었어요. 방학 때문에 한국에 오게되면서 드랍을 하긴 했는데 실제로 파트타임 잡에 지원도 했고 2학기에는 같은 레쥬메로 또 지원을 해보려구요.


이제 4학년이라서 앞으로의 커리어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있어요. 그래도 링글 덕분에 가장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예전에는 어떤 회사를 어떻게 가야하지라는게 고민이었다면 지금은 어느 나라에서부터 시작을 할까 하는 고민이 우선 든다는 점인 것 같아요. 외국계 기업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겼고, 되든 안되는 일단 시작점이 달라졌다는 점이 가장 큰 소득인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링글러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추천 포스트
ringle-logo
제품
고객사례
리소스
회사
링글 카카오톡
링글 고객센터 02-6204-8880
틴즈 카카오톡링글 틴즈 고객센터 02-588-3431
기업 교육팀 business@ringleplus.com
평일 오전 10:00 - 오후 6:00(KST) 점심시간: 오후 1:00 - 오후 2:00(KST)
apple-logo-download
google-logo-download
2020 - 2025
6년 연속 선정한국소비자 평가 최고의 브랜드

(주)링글잉글리시에듀케이션서비스 |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415,4층401호 (삼성동,L7HOTELS강남 타워)
사업자등록번호: 876-81-00110
통신판매신고번호: 2019-서울강남-04831
대표이사: 이성파, 이승훈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이성파
대표전화: 02-6204-8880 | contact@ringleplus.com
보안 관련 문의: security@ringleplus.com
개인정보보호문의: privacy@ringleplus.com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