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의 성공을 도와주는 튜터'를 만난 하버드 MBA 학생의 이야기

읽히는 에세이를 만드는 3요소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MBA 2학년 과정에 재학 중인 이상윤이라고 합니다. 저를 많이 담당했던 튜터가 스탠포드에서 학부를 나오고 케임브리지에서 문예 창작 쪽으로 박사를 하는 친구였는데 에세이 교정을 굉장히 많이 해봤던 친구라서 제가 딱 제 에세이를 들고 가니까 “이거는 소재가 되게 좋고, 근데 구성을 이렇게 바꾸면 좋겠고, 네 목소리를 이런 식으로 전달한다면 더 좋을 것 같다"라고 의견을 주더라고요. 실제로 제가 가고자 하는 학교에서 비슷한 에세이를 써보셨던 분들이고, 그런 경험을 해왔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에디터이자 동시에 지원자 입장에서 저를 도와주셔서 굉장히 신뢰가 많이 갔었죠.

링글에서는 저희가 실시간으로 같은 글을 보면서 교정을 하다 보니까 되게 빠른 속도로 교정이 이루어졌어요. 실질적으로 저희가 40분 동안 대화를 하면서 ‘나는 이런 얘기를 하고 싶은 거다. 이 얘기가 들리냐?’를 질문했어요. 제 배경을 모르는 원어민의 측면에서 제 글을 읽었을 때, 제 원래 의도가 그대로 전달되는지가 궁금했었는데 제가 갈증을 느끼던 부분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수 있었던 친구였어요. 제가 스스로 글을 볼 때도 어떤 틀을 가지고 에디팅을 하면 효과적으로 글을 고칠 수 있을까에 대한 학습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 친구가 진짜 내 글을 일로서 수정한다기보다는 진짜 제가 성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하고 거기에 되게 열정을 느끼고 정말 최선을 다하는 그런 튜터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ingle Only

많은 분께 추천해 드리고 싶은 게 사실 제가 MBA 지원할 당시만 해도 이런 3가지, 소재랑 구성, 스타일에 대해서 동시에 피드백을 주고 실시간으로 고칠 수 있는 플랫폼이 링글밖에 없었고 그걸 해 주시는 분이 그냥 영어 선생님이 아니라 제가 가고자 하는 학교에서 실제로 공부하는, 매우 많은 에세이를 교정해 봤던, 2~3년 전에는 저랑 같은 지원자의 입장에서 글을 썼던 친구들이기 때문에 지금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 토종 한국인 하버드 MBA 학생이 링글로 영어 공부를 하는 이유

토종 한국인의 HBS 도전기

HBS에 재학 중인 김도엽이라고 합니다. 교환 학생 이런 거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순수 토종 한국인이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하버드에 와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제 꿈은 제약 없이 경쟁할 수 있게 되는 것? 내가 가진 역량이 영어 때문에 표현되지 못하고 막히지 않게. 이것이 제가 영어를 공부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케이스, 튜터, 인터넷 플랫폼.

링글에서 제공하는 케이스는 하버드에서 제공하는 케이스와 굉장히 똑같다고 봐요. 두 번째는 튜터. ‘열 몇 살 때부터 나사(NASA)에서 일했다’ 이런 친구들이 튜터를 하는 거거든요. 생활영어로서 잘하는 수준이 아니고 특정 수준 이상의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튜터라는 게 또 다른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는 인터넷 플랫폼인데 특히 직장인 분들께 아주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층 회의실 가서 1시간 하고 다시 일하고. 영어를 fluent 한 수준까지 올리기 위해서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가 없는 유일한 서비스라고 생각합니다

3. 비보이 출신 최연소 회계사, 미국 MBA에 도전한 이유

MBA 합격 후, 한 가지 아쉬운 점

Berkeley MBA를 붙고 한 것들이 다 좋았던 것 같거든요. 진짜 부족한 건 영어 공부를 좀 더 시간을 많이 투자했으면 어땠을까. 영어를 좀 더 잘하고 싶은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것을 자연스럽게 얘기할 수 있는 것? 미국인이 들었을 때 자연스러운 영어를 구사하고 싶었어요. 여러 Candidate가 있는데 누굴 뽑을까 생각하면 당연히 영어 못하는 지원자는 안 뽑을 것 같거든요. 다른 친구들 미국 애들이나 학교 공부만 하면 되지만 확실히 international 입장에서 봤을 때는 영어 공부도 따로 할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영어를 어떻게 해결하느냐가 여름을 어디서 보낼지 결정하는 데 가장 클 것 같아요.

커리어 준비는 링글과 함께

링글도 계속해야죠. MBA 하기 전까지는 링글을 사용해 보지 않았었거든요. 좀 걱정이 됐던 게 ‘원격으로 제대로 된 수업이 될까?’였어요. 그런데 Ringle Docs를 동시에 쓰잖아요. 피드백을 바로바로 적어서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VC나 누구 만날 때 자기소개 바로 나올 수 있도록 한 두세 번 정도 이렇게 썼었는데 확실히 잘 잡아주는 것 같고요. MBA 자체에도 리소스가 워낙 많잖아요. 커리어코치 해주는 팀도 있어서 거기 가기 전에 준비를 링글 선생님들이랑 많이 해 보려고요.

4. 영어로 '무한한 기회'를 얻고 싶은 하버드 MBA 학생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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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기회를 향한 마스터키.

저는 BCG에서 컨설턴트로 재직하다 핀테크 스타트업에서 전략 업무를 담당했고,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 입학한 최다혜입니다. 정말 영어를 잘하고 싶었어요. 영어를 잘함으로써 얻어질 기회가 무한하게 느껴졌고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이 10배, 100배, 1000배가 되고 내가 만들어 나갈 수 있는 네트워크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니까요. 특히 하버드라는 특수한 환경에 있으면 더 그런 것 같아요. 저는 이런 생각 정말 많이 했거든요. ‘아, 내가 영어를 조금만 더 잘했으면 지금 저기 있는 저 대단한 CEO한테 내가 가지고 있는 콘텐츠를 더 확실하게 더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었을 텐데’. 더 나아가서는 미국에서 사람들을 만나고 일자리를 찾는 과정에서 영어라는 한계 때문에 내 전부를 보여주지 못하는 억울함이 있었어요. 그런 게 링글로 영어 공부를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불편한' 링글을 사용하는 이유.

사실 링글은 불편해요. 불편하다는 게 사용하기 불편하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내가 어떤 새로운 사람을 만나야 하고 그 사람을 만나기 전에 뭔가 읽어야 하고, 생각도 해봐야 하고. 이 바쁜 삶에서 굉장히 많은 에너지를 투자해야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링글을 선택하시는 분들은 영어를 제대로, 힘들지만, 어렵지만, 불편하지만 그런 걸 감수하더라도 영어가 나의 경쟁력이 되길 바라시는 분. 그 경쟁력이 된 나의 영어 실력을 통해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커리어에서 뭔가 대단한 임팩트를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 이런 분들이 들으시기를 권합니다.

5. NYU Stern MBA 학생이 180번의 수업 동안 이뤄낸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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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정, 딱 원하는 만큼.

저는 7년간 3개 회사를 창업해서 운영하다가 지금 미국 NYU Stern에서 MBA를 다니고 있는 박서영입니다. 그들이 제 ‘영어’를 봐주지는 않는다는 게 아쉬운 것 같아요. 제가 잘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도 피드백이 없다는 느낌? 그래서 영어에 대해 항상 부족함을 크게 느꼈는데, 링글에서는 상황에 딱 적용이 될 수 있을 만큼 제가 원하는 범위의 교정을 해주니까 진짜로 좋은 것 같아요.

2년, 180번의 수업을 진행하며.

저는 지금 링글을 수강한 지 2년 정도 됐고, 180회 정도의 수업을 들었어요. MBA를 처음 준비하기 시작할 때는 에세이와 인터뷰를 위해서 또 링글을 썼고, 그다음 MBA 와서는 이 사회와 수업에 적응하기 위해서 평소에 또 링글을 썼고, 여름 인턴십을 구하기 위해서, 또 인터뷰를 위해서 링글을 썼고. 그래서 다행히 제가 MBA도 이렇게 오게 되고 또 여름 인턴십도 성공적으로 구해서 계속해서 미국 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