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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 인사이트
영어

'할 일이 태산인데, 뭐부터 해야할까?' 영어로 말하는 방법

2024.11.08

보라색 넥타이를 메고 서류 더미를 들고 가는 회사원.

"할 일이 태산인데, 뭐부터 해야 할까?"


"I have a ton of things to do. Where do I even start?"


이 표현은 꼭 비즈니스 상황이 아니더라도, 언제든 사용할 수 있는 표현입니다. 너무 넓고 다양하고 많은 일들이 나에게 닥친 경우에, ‘아 진짜 할 일이 많구나. 뭐부터 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에 이렇게 말해볼 수 있습니다.



  • "I have a ton of things to do. Where do I even start?"
    • "할 일이 많네 진짜. 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even을 넣고 안 넣고 가 의미에 소금을 치고 안치고의 느낌처럼 확 바뀌게 됩니다. even을 빼면, 뭐부터 해야 할까? even 넣으면 “도대체!”, “심지어”의 느낌이 가미 됩니다. 안성재 쉐프가 말한 ‘even’과는 다른 even입니다. (그 even은 골고루)


다른 표현으로는


  • "There’s so much to do. I don’t even know where to begin."
    • "할 일이 너무 많아.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 지 모르겠어."


또 다른 표현으로는

  • "I’m swamped with tasks. What should I tackle first?"
    • "나 지금 (늪지대 같은)일에 잡혀있어. 뭐부터 해야 할까?"


여기서 swamped 라는 표현은 늪지대에 빠져있는 거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절망적이군요.)
할 일이 많다면, 가장 중요한 것과 안 되면 미래에 나를 너무나도 귀찮게 (시간을 갉아먹는)일을 잘 나눠서.. 어떻게든 해야겠죠? 어떻게든.


링글 유저분들께 추가로 말씀을 드리면, 위의 문장을 연습할 때, 발음을 조금만 굴려주시면 문장 암기에 큰 도움이 됩니다.


I don’t even know where to begin.
(아돈 이븐 노우 웨어루비긴)


이렇게 발음 연습을 해야 묶어서 연습이 돼서, 기억도 잘 나고 입에서 바로 튀어나올 확률도 많이 올라갑니다.


Yes, you know where to be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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