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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미국에서 10년 이상 커리어를 이어가는 성공 비결

2024.09.09

이승훈 대표가 미국에서 10년 이상 커리어를 이어가는 성공 비결에 관해 설명하는 사진.


미국 현지 취업에 성공해서 10년 이상 커리어를 이어 나가고 있는 분들을 여럿 뵐 때마다, 그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공통점들이 있다.



1. 처음에는 모두 힘들었다.


비자, 자리 잡기, 언어 소통의 문제, 가족이 있는 분들은 가족의 정착 등등 한국에 있을 때 대비 더 많은 챌린지를 맞닥뜨릴 수밖에 없었던 시기가 최소 3~4년 이어졌다. 이때 버틸 수 있었던 힘은, 하루하루에 집중한다, 주변 지인들과의 community 안에서 나누고 도움을 받는다, Quality Time (예: 가족과의 시간, 운동하기 등등)을 만든다.




2. 회사의 성장과 함께 성장을 했다.


실리콘밸리 회사들의 경우, 엔비디아의 경우만 봐도 큰 회사들이 몇 배 몇십 배 성장하는 일이 허다해서 (로켓 성장은 스타트업뿐 아니라 대기업에도 존재한다) 버티며 일하고 있다 보면, 회사가 크게 성장하는 타이밍이 찾아와 '함께 떠밀려(?)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성장하는 회사에서는 새로운 일이 계속 생기고 새로운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기 때문에, 어느덧 회사의 context를 이해하고 있는 인재가 되어 있다.


그리고, 미국 회사는 이직률이 꽤 높은데, 나름 적응하기 위해 버티며 한 직장에서 3~4년 있다 보면, 나름대로 나만의 position이 생긴다. 그리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언어 소통은 여전히 불편하지만, 그 상황의 불편함으로부터는 벗어나고, 가족도 정착하여 comfort zone이 생긴다.




3. 한국에서 임원콜이 오지만, 이 곳의 성장 기회 및 가족과의 Quality Time이 좋아 남아 있다.


회사가 빠르게 & 많이 성장했는데, 해당 회사 소속으로 5년 이상 있다 보면 한국 회사들 등에서 더 높은 position으로 (임원 등) 제안이 올 때도 있다. 한국 회사 기준으로 보면 매우 어린 나이에 임원 제안이 오는 것이기도 하다.


그런데, 일단 남아있는 결정을 할 때가 많다. 미국에 여전히 더 많은 성장의 기회가 있기도 하고, 아직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 (또는 더 성장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많이 보여) 더 성장해야 할 시기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가족과의 Quality Time이 소중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래서, 일단 남아서 회사-나-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도전한다. 이분들께 한국에서 해외 취업을 꿈꾸는 분들께 한마디 해달라고 하면 모두 "일단 어떻게든 오세요. 그리고 도전하며 버티면, 결국 기회가 열립니다. 당장 오늘부터 실질적인 준비를 시작해 보세요."라는 메시지를 던졌다.


해당 글이 미국 등 해외 취업에 대한 마음이 있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당장 오늘부터 1) 언어 준비, 2) 회사 또는 현지에 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 알아보기, 3) 현지에서 일하는 분들과 networking 하기, 4)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 더 열심히 하기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인정받는 것이, 해외로 나가기 위해 매우 중요한 step이다.) 등에 대부분 시간/에너지를 쏟아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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