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college is still worth it

College May Not Pay Off for Everyone – Liberty Street Economics

On second thought, I would love to pursue a career in medicine too. 


I thought I wanted to pursue a career, but I might be better off staying home. 


The foundation of the building was unstable, and thus it collapsed.


You’re doing great in this class because your tutor gave you a good foundation. 



Following the meeting, the editors were in alignment on the decision. 


The tires were out of alignment, thus the car didn’t drive straight. 



In your own words, please briefly summarize the article.

여러분의 언어로 교재를 간단히 요약해 주세요.

Which subjects did you enjoy the most in school? Why? 


학창 시절 가장 재미있었던 과목은 무엇인가요? 왜 그랬나요? 

What did (or do) you study in college? Why did you choose that major?


대학에서 무엇을 공부했거나 하고 있나요? 해당 전공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Why do you think majors and careers don’t always align? 


전공과 직업이 항상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What advice would you give to someone deciding their major? 


전공을 결정하려는 사람에게 어떤 조언을 해주고 싶으신가요? 

What major or minor changes would you like to see in higher education?


고등 교육에 어떤 크고 작은 변화가 있기를 바라시나요?

What subject do you wish was (or is) in your school curriculum?

학교 커리큘럼에 어떤 과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나요?

If you have a question or questions that you'd like to discuss during your class, please write them down.

궁금한 점이 있거나 수업 중에 얘기해 보고 싶은 질문이 있으면 적어주세요.

What’s your major?

Career Prospects

당신의 전공은 무엇인가요?

대학생의 약 40%는 자신의 전공과는 다른 분야에서 직업을 찾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또한 학생들에게 전공의 가치는 어떤 것일까요?

About 40% of college students report that they want to pursue a career [1] in a field different from their major. This was according to a survey of some 4,168 college students, conducted in 2019 on a well-known job portal site.While this may seem like an alarmingly high number, it shouldn’t come as too much of a surprise. Indeed, some might argue that pursuing a career in a field not directly adjacent to one’s major can allow for deeper growth and development (at least in the way of thinking.) Many liberal arts systems stress the importance of forming a strong general foundation [2] in subjects like language, math, science, society, history, and art. In this way, students are taught to think, rather than to memorize. By extension, after a 12-year education following this philosophy, students are then equipped with the skills to find a career path best suited to their interests. However, all of this naturally leads to the question: what is the value of college majors if they ultimately may not have any alignment [3] with one’s career? Would it be more meaningful, then, to abolish the “major” label completely? Some might argue that the university system, as it stands, only reinforces class barriers and wealth disparities.Another question to consider: why do so many college students prefer to pursue a career in an area different from their field of study? Take a moment to think back to your educational experience. How did you (or how do you) go about selecting a college major? In what ways do you think your major will relate to your future career, if at all?

대학생의 약 40%는 자신의 전공과는 다른 분야에서 직업을 찾고 싶어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2019년 한 유명한 구직 사이트에서 4,168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른 결과였습니다.이 수치가 놀랄만큼 높은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겠지만 사실 그리 놀랄 만한 일은 아닙니다. 실제로 자신의 전공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 않은 분야에서 직업을 찾는 것이 (최소한 사고 방식에서라도) 더 심오한 성장과 발전을 가능하게 해준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많은 인문학부 교육 체계에서는 언어, 수학, 과학, 사회, 역사, 그리고 예술과 같은 과목에서 일반적인 기초를 견고하게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이런 방식으로 학생들은 암기보다는 생각을 하도록 배웁니다. 나아가, 12년간 이런 철학을 따르는 교육을 받고 나면 학생들은 이제 자신의 관심사에 가장 잘 맞는 진로를 찾는 능력을 갖추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이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만약 궁극적으로 대학 전공이 자신의 직업과 맞지 않는다면 과연 대학 전공은 무슨 가치가 있을까요? 그렇다면 “전공”이라는 것을 완전히 없애면 더 의미가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지금 이대로의 대학 제도는 계급간 장벽과 부의 불균형을 강화할 뿐이라고 주장할 것입니다.또 한 가지 생각해볼 문제는 “수많은 대학생들이 왜 자신의 전공과는 다른 분야에서 직업을 찾기를 선호하는 걸까?” 라는 겁니다. 잠시 시간을 내서 과거 당신이 받은 교육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대학 전공을 어떻게 선택했나요? (또는 선택하나요?) 당신의 전공은, 만약 관련이 된다면, 미래 여러분의 직업과 어떤 식으로 관련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