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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글후기] 게임 업계 기획자와 실리콘밸리 엔지니어 링글러의 이야기

2024.09.12

서양식 기승전결과 동양식 기승전결의 차이점을 이야기하는 사람.
👋🏻 안녕하세요! 일하는 사람을 위한 영어, 링글입니다.

오늘은 게임 업계의 기획자와 실리콘밸리의 엔지니어 두 분의 링글 후기를 소개합니다. 외국계 기업 출신이어도, 미국에서 8년을 살아도 여전히 영어는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요. 두 분은 링글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셨을까요? 아래 글을 꼼꼼히 읽어주세요!




11년 차 직장인의 영어 공부법




“영어가 생각처럼 잘 안 나오고 무섭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저는 게임 업계에서 마켓 리서치와 전략 기획을 맡고 있는 심정하입니다. 게임 업계에 오기 전에는 외국계 회사에서 일했었거든요. 한 5년 전쯤에 국내 기업으로 옮기면서 감이 정말 바로 떨어지더라고요. 막상 쓸 일이 생기니까 생각처럼 잘 안 나오고 무섭고 막 이렇더라고요. 그 느낌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는 게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영어 공부를 하게 된 것 같아요.




“서양식 기승전결은 우리랑 좀 다르더라고요"


다른 수업도 되게 다양한 걸 해 봤었거든요. 저희가 중학생 때나 고등학교 때 했었던 교재 내용이랑 크게 다른 것 없이 너무나 일반적이더라고요.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고 게 제 분야와 관련된 것들을 하는 게 훨씬 중요했었거든요.


한 번은 선생님이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스크립트를 한번 쫙 써서 준비해 와 바라’고 숙제를 주시더라고요. 수업 시간에 자기한테 말하듯이 ‘내 눈 보면서 설명을 한번 해보세요’라고 해서 그 친구가 그걸 들으면서 ‘이 말은 왠지 오해할 수 있을 것 같다', ‘1, 2, 3번의 예시를 들어서, 아니면 이건 수치로 설명해 봐’ 이런 식으로 교정을 해줬던 거예요. ‘아 서양인들이 생각하는 기승전결과 우리가 생각하는 기승전결이 다르구나’를 느꼈어요.


구글 닥스에다가 들으면서 적어 주시더라고요. 그럼 저는 실시간으로 교정이 되는 것을 문서로도 보면서 대화를 할 수가 있는 거예요. 그런 점이 되게 도움이 많이 되었고요. 언제든지 영어 쓸 일이 들이닥칠 수 있는 직장인 분들 아마 대부분 그러실 것 같아요. 그때 창피를 당하거나 당황하고 싶지 않은 분들이 늘 대비할 수 있게 공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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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 엔지니어가 미국에서 느낀 영어의 어려움




“미국 생활한 지 8년이 됐지만 아직도 영어가 챌린징해요."


제 선배가 있어요. 시카고 대학으로 가서 1, 2년 차에 돌아오셨을 때 같이 술을 먹다가 ‘지금 가장 챌린징 한 게 무엇이냐'라고 물어봤을 때 그 형 했던 말이 ‘영어’라고 했었거든요. 근데 그 당시만 해도 그냥 갸우뚱했어요. 근데 제가 이제 8년 정도 됐는데 저에게 지금 가장 미국 생활에서 챌린징한 게 뭐냐고 물어보면 영어랑 문화인 것 같아요.


개발자는 ‘코딩만 잘해도 된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도 사실 많아요. 저도 엔지니어는 실력인 줄 알았거든요. 근데 아니더라고요. 엔지니어들도 말을 잘해야 되더라고요, 살아남으려면. 엔지니어의 종류도 되게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단순 개발자도 있고 프로그램을 리드하거나 새로운 프로젝트를 매니징하는 잡도 있고. 코딩으로만 대화를 할 수 있긴 한데 대화에서 지지 않으려면 영어 실력은 기본이고요. 그게 자기의 정보를 전달하는 매개체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있어서 사실 영어 실력은 완전 기본이죠. 영어를 잘한다는 게 미국의 문화에 맞게, 상황에 맞게, 그리고 주제에 맞게 자기 의견을 표출하고 그런 영어 실력까지 다 포괄 하는 건데 그걸 극복하기가 정말 쉽지가 않죠.




“링글은 비교하기 힘든 수준의 플랫폼인 것 같아요."


주제가 확 바뀌면 완전히 벙어리가 될 때도 있어요. 그런 면에서 링글이 그런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플랫폼이 아닌가 생각해요. 저도 이제 석사를 할 때 케이스 스터디 수업을 들었었는데 포맷 자체가 제가 미국 친구들과 했던 케이스 스터디랑 유사하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어요. 다양한 주제가 있어서 교재도 이제 제가 케이스 스터디 때 봤던 교재랑 비슷하게 짜여 있는 것 같아요. 포맷이나 자료 수준이 높았던 것 같고, 같이 대화할 수 있는 미국인의 퀄리티도 높았던 것 같아요.


한국에 계신 분들한테는 정말 강추하고요. 이런 플랫폼이 있나요? 전 잘 몰라서요. 저도 전화 영어도 해 봤거든요. 토플 공부할 때 한국에서. 그때랑 비교를 했을 때 퀄리티는 사실 비교하기 힘든 수준인 것 같아요. 특히 교재 자체의 퀄리티가 훨씬 좋은 것 같고, 진짜 아이비리그 대학생들이라 퀄리티가 많이 다른 것 같고요. 그래서 좀 토론할 만하다고 느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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